인문학은 저변에 상식과 정의가

보성 이야기1_표지와 목차

해성이 이야기 2022. 8. 30. 14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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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 

득량 _ 03

 

해설_05

이야기길_06

동자꽃_07

득량에 갔어_07

고향 생각_09

바랜 꽃_10

횡설수설, 내 고향_13

큰어머니와 종길이 형_15

큰아버지_20

자전거와 고향 편지_22

역에서 큰집까지_25

회자정리_28

들판 주인_30

눈을 감으면_31

할머니 _32

오봉산을 걸으며_34

고향 꿈_37

 

어머니의 _ 40

 

. 서언_42

 

. 어머니의 상장 등_44

_얼굴_47

 

. 어머니의 시절_49

_보리밭_54

_추애_62

산문_아재_69

_개목련이 피었다_79

_능소화가 피었습니다_93

두 분 할아버지_103

_백열전등_111

_꽃따라_119

외할머니(외할머니 보따리)_125

-양만춘과 연개소문_139

_어릴 적 이발소 큰 거울 위 풍경화를 생각하며_145

_잔설_152

 

. 부록 : 삼촌 졸업장 등_153

_5월이다_157

_보성역에서_162

책 몇 권과 화로

내 사진

 

랑 고향에_ 167

 

아버지_168

요단강 건너_173

_174

어린 시절_177

아버지랑 고향에_183

인연_195

보디가드_199

기차를 타고_200

아버지가 우리 이름을 지으실 때_205

아버지의 사소한 유품들 등(에필로그)_2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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