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문학은 저변에 상식과 정의가
보성 이야기1_표지와 목차
해성이 이야기
2022. 8. 30. 14:27
728x90
반응형
목차
득량 해평리_ 03
해설_05
이야기길_06
동자꽃_07
득량에 갔어_07
고향 생각_09
바랜 꽃_10
횡설수설, 내 고향_13
큰어머니와 종길이 형_15
큰아버지_20
자전거와 고향 편지_22
역에서 큰집까지_25
회자정리_28
들판 주인_30
눈을 감으면_31
할머니 _32
오봉산을 걸으며_34
고향 꿈_37
어머니의 시절_ 40
Ⅰ. 서언_42
Ⅱ. 어머니의 상장 등_44
시_얼굴_47
Ⅲ. 어머니의 시절_49
시_보리밭_54
시_추애_62
산문_아재_69
시_개목련이 피었다_79
시_능소화가 피었습니다_93
두 분 할아버지_103
시_백열전등_111
시_꽃따라_119
외할머니(외할머니 보따리)_125
시-양만춘과 연개소문_139
시_어릴 적 이발소 큰 거울 위 풍경화를 생각하며_145
시_잔설_152
Ⅳ. 부록 : 삼촌 졸업장 등_153
시_5월이다_157
시_보성역에서_162
책 몇 권과 화로
내 사진
아버지랑 고향에_ 167
아버지_168
요단강 건너_173
묘_174
어린 시절_177
아버지랑 고향에_183
인연_195
보디가드_199
기차를 타고_200
아버지가 우리 이름을 지으실 때_205
아버지의 사소한 유품들 등(에필로그)_207
728x90
반응형